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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드스테이츠/회고 (7)
개발소설
매일 회고 -> 주간 회고 -> 섹션회고(월간 회고) 주기가 많이 바뀌었다.. 원래 매일 회고를 쓰다가 주간회고로 바꿨는데 그마저도 못하고 있다.. 대신 TIL에 매일 느낀점을 조금씩적어 매일 회고처럼 쓰고있다. 섹션 회고는 정규 과정중 하나 이기 때문에 꼭 적어야 한다. 기분이 어떠한가? 정말 힘들었다. 알고리즘, Spring 핵심개념 (특히 aop)할때 너무나도 힘들었다 이해가 잘안가고 너무 어려워서 진짜 고비가 많았다 지금도 완벽히 이해한건 아니다. 둘다 이론적인건 그래도 좀 이해했는데 실제로 써먹기가 어렵다. 그외에 자료구조나 HTTP, DB 등등은 예전에 했던 기억이 좀 남아있어 수월한 편이였다. (개념이해) 솔직히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자고 다짐을..
회고에 앞서 3주차 회고를 적지 못하였다... 그때 당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심화과정 (상속, 캡슐화, 다형성, 추상화) 진행을 하였는데 내용이 이해가 잘 안가는게 많아서 멘탈이 좀 흔들렸었다... 3주만에 흔들리다니.. 그렇다고 주말에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닌데.. 저걸 다시보고 이해하느라 회고를 쓸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문제는 지금도 완벽히 이해는 못한것 같다... 계속해봐야지 어쩔수 있나.. 여기 까지 핑계였다.. 기분이 어떠한가? 진짜 눈깜짝 할 새에 한달이 지나갔다. 진도가 진짜 빠른편이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상황이 불안하다. 중간에 집중 못한적도 꽤 있어서 자괴감도 든다. 블로그에 TIL하는게 진짜로 빡세다.. 잘한점 (keep) TIL을 지키려고 진짜 노력을 많이 했다. 진짜 시간이 부족하여..
정신없이 2주가 지났다.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모르겠다. 2주만에 외출도 했다. k리그 개막전이 있어 상암월드컵경기장을 갔다 왔다. 직관가면 꼭 서울이 지는 징크스가 있었는데 그게 깨져서 너무 좋았다. 골 넣을때 방방 뛰었다. 2주동안 거의 집안에만 있다가 사람많은곳 가니깐 확실히 기분이 충전되는 느낌이였다. 아... 얘기가 많이 샜다 본론으로 들어가자... 기분이 어떤가? 아직 잘모르겠다.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부분이 이해가 힘들줄 알았는데 여러번 읽어보니 그래도 흐름이 이해가 간다. 다만 실제로 코딩할때는 조금 해메긴 했다. 역시 이론과 실전은 다른가 보다.... 담주는 더 심화 과정인데 조금 두렵기는하다.. 중간에 삼일절이라 쉬기때문에 그날 복습을 철저히 해야할거 같다. 나 자신아... 화이팅 집..
회고를 매일 쓰려고 했으나... 공부한 내용도 매일 포스팅 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해 주간 회고로 하려고 한다.. 일주일간 느낀점 어려웠나? 일단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건 없었다. 대부분 다 알던 내용들 이었고 GIt만 제대로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거기만 조금 헷갈렸다. 아 그리고 String 메소드들도 첨본것도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아마 첫주기때문에 빡센 내용도 안넣었을 것이다. 집중을 잘했나? 제대로 한 날도 있고 못한 날도 있고 종합점수는 60점... 모르는걸 배울땐 집중도가 빡올라갔는데 아는걸 배우니 루즈 해진게 문제다.. 다음주도 아는게 많이 나올텐데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할것 같다. 기분이 어떤가? 솔직히 말하면 조급함이 조금 생긴다. 언제 모르는게 나오지?, 언제 프로젝트..
오늘은 회사 다닐때 3년간 주구장창 만지던 리눅스를 배웠다. 정말 기초적인 내용들이라 당연히 거의다 아는내용이였다. 현업에서는 centos를 사용했었는데 ubuntu로 실습한게 조금 다를뿐.. centos에서는 패키지 매니저를 yum을 사용했는데 ubuntu에서는 apt를 사용한다. 아 그리고 몰랐던게 있긴 있었다 디렉토리나 파일이름에 공백이 들어가게 할수 있었는지 몰랐다. 항상 띄어쓰기 하는 부분을 언더바( _ )로 표현했었어서.. 몇년을 만졌는데 이게 처음이라니 ㄷㄷ 나중에 시간나면 클라우드 서버 하나를 대여하던가, VM ware로 서버 한대를 만들어 운영해서 서버 셋팅하는 내용과 간단한 tip같은걸 포스팅 해봐야 겠다. 일단은 자바 배우는게 중요하니 자바에 집중 하자! 오늘의 반성할점 다 아는내용이..
2일차여서 기본적인 이론만 배웠다. 컴퓨터의 이해, 프로그래밍의 이해, 웹서버의 이해, html 까지는 정말 쉬웠는데 css에서 조금 애를 먹긴했다 분명 예전에 배운거지만 대충넘어갔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정규시간외에 정리하며 공부를 좀더 했지만 아직도 100% 완벽한건 아닌거 같다. - 나중에 시간내서 좀더 봐야겠다. 어차피 이론만 보는건 의미가 없고 계속 실습해봐야 할텐데 백엔드 과정이라 많이 사용 할지는 모르겠네.. 뭐 오후 미팅때도 이제 시작이라고 너무 공들여서 하다가 번아웃이 금방 올수 있다고하니 천천히 해야겠다. 마라톤 처럼 페이스 유지를 해야지 집중 그리고 의외로 온라인 과정에다 오전미팅, 오후미팅 외에는 혼자 공부해야 되는데도 집중이 잘됬다. 처음에 온라인이라 집중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
전날 좀 긴장이 되어 잠을 많이 못잤다. 한 3시간 잤나? (사실은 수면패턴이 망가진 상태긴 했다.) 8시 30분쯤 기상하여 대충 씻고 코드스테이츠 SEB BE (백엔드과정) OT에 참여하였다. OT라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진 않았고 부트캠프 소개, 커리큘럼, 환경셋팅등을 진행하였다. -> 사전안내에서 대부분 봤던 내용들이긴 했다. 취업을 위해 자소서, 면접, 연봉협상 등 커리어 코칭을 해주고, 수료후에도 수료생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인맥관리도 되는것들이 마음에 들었다. 대충 커리큘럼은 크게보면 java, cs, spring 3파트로 나뉘고 이걸 4개월동안 공부 한뒤 남은 2개월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마음 같아서 프로젝트가 더길었으면 좋겠지만 기초가 중요하니깐! (조급해 지면 안된다....) 그..